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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옷 보니까 애들 찜질방 간 거 보고싶어졌다 훈제계란 우다닥 사와서 얼토당토 않은 이유 대면서 세형이 머리에 다 깨서 먹을 듯 울컥하지만 뭔가 일리있는 것 같아서 따지진 못하고 울컥만 하는 세형 ... 세형이도 머리에 대고 깰만한 사람 찾는데 달국이 쟤는 가만히만 있어도 무섭고
'예스터데이를 노래하며'가 90년대말 00년대 초를 대변한다면 00년대는 까지의 정서는 허니와 클로버로 대표되는 우미노 치카가 대변한다 생각...
그리고 동일본 대지진이 왔다.
솔직히 이컷에서는 기함을 했습니다. 왜냐면 전 유교걸이기 때문이죠;
야! 잠깐만 데미지진 입은걸로 이해하려고 했는데 데미지가 어디에 있는거야! 이건 허벅지가 아니고 사타구니쪽이잖아;; 하여간 어린놈이 더해요;;
이모는 물론 좋아한다 알지^^;;
취임일 기념? 깐무진을 그리려고 했다가 취임당시 모습으로 전환
우당탕탕 지하벙커 취임 바로 싸인 직전, 멘붕 동공지진한 후드 무진을 데려왔습니다. 취임 1주년 축하한다기도 뭐하고 고생하셨수ㅠㅠ깐무진은 60일뒤..
트레이스 모사, 미채색으로 선만 딴 것도 나쁘지 않아서 타래로 .. https://t.co/LKVpRIgwZH
** 사보로 고양이의 보은 트레 🐱🎩
오랜만에 보는데 보는 내내 바론이랑 사보 겹쳐보여서 동공지진 왔어ㅋㅋㅋ
수트에 모자에 지팡이에 까마귀까지 타고 다님 = 어떻게 봐도 사보 잖아?!!!!
근데 비주얼은 사보인데 목소리는 샹크스라서 인지부조화 옴 ㅋㅋㅋ
아니 뭐냐 미친 지금 내 심장 뒤흔들려고 그러죠 작가님 지금 나 심장 흔들리다못해 지진났어요 지금 갈라지고있어요 어뜩해 너무 심장 빨리 뛰어 이렇게 한 화에 ....이렇게..이렇게 해주시면 저ㅈ 죽어요 젠잔...ㅠㅠㅜ나중에 그려봐야지..ㅡㅠㅜ여기에다가..(주섬주섬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