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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에 죄네(왼쪽)
코코 브레게(오른쪽)
나잇값 안하고 날뛰는 캐릭과 시종일관 진지한 캐릭의 조합을 어릴적부터 좋아했음을 새삼 느끼는 중
치근덕치근덕 엄마가 나두 데리구 가라구 했잔아 하는 초딩용이와.. 이제는 친구 만날땐 좀 놓고 가고 싶은 중딩 형아같다가.. 한번 짚어달란 말에 1초만에 진지해져서 프로 케이팝 아이돌됨
@ashrai78 @ys1108288 @ausbro80
님께서 save the blind humanization
세즈키, 파이어골램.아이스골렘
을 대려가셨습니다!!
부족한 실력 좋게 봐주시는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거만하지않고 항상 진지하게
작업하겠습니다!
@save_the_blind 화이팅!
이런자가 말하는 정의가 뭘까? 정의는 악을 이길수 없다면서요? 이러고도 혹시나 자기가 정의라고 생각하는것 아니지?
자 V건담의 한 장면... 날 차단했다고 눈가리고 귀닫을 생각마시고 진지하게 생각해보시게... https://t.co/J1w04NUQPl
# 추억의여름사진 11일차
crase cafe에서 협의중인 아키토와 토우야.
진지한 모습의 두 사람을 몰래 넣어서 자, 치즈📷
- 세트리스트 상담중
아키토 토우야 비배스렌 비배스린
#프세카_공식일러 https://t.co/9fqethpOPK
담연 부장님 사복입고 회식가는날
다른 팀원들이 한곡만 재대로 뽑아주시면 보내드린다는 말에 한곡 진지하게 뽑아내시는 담연 부장님
안대 가져온 이유는 다들 술 마시고 노래 부를시간에 눈가리고 잘 생각으로 가져온거라고...
한곡 뽑고나니까 전부 침묵해서 그 침묵 사이로 유유히 퇴근하셨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