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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바데 일기 2📝
이건 초창기때 일인데 살인마가 스크림이었다. 생존자 다 죽고 혼자인데 살인마는 안보이지 맵은 또 게임이지.. 진짜 정말로 무서웠음ㅋㅋ 죽는게 무서워서 ㄹㅇ 거짓말 안하고 15분은 숨은 듯..(무한 ㅅㅈㄱㅇ) 덜덜이 고양이 계속 터지는데 결국은 스크림이 내 앞에 나타났다...
초창기에 애들 별 설정 없었을때 자켓들 보면 재밌음 특히 레후토... 애들통수치는그런이미지로 나오던디 결국 3볼에서 일시적으로라도 통수치게된게 너무재밌음
@11ePwjd 초창기부터 디자인이 내취향대로 변하는중임 숏컷->단발->묶음머리 라던가
그릴때 당시에 제일 맘에드는 옷이라던가
머리삔 추가라던가
판타지 모험가 느낌이였다가 시내에서 한번쯤 볼수있을것같은 일반인 느낌이였다가
나겸이가 어느 날은 색사하고 후희를 즐기는데
자조적으로 웃으며 저는 나리의 창기나 다름없지 않냐고 말해서
윤승호 누가 그러냐고 너는 누가 뭐래도 내 정인이라고 막 화내면서 고백해
자랑하고 싶어서 올리는 팬아트 타래!!
잽터뷰 한창 연재준비중일 때 복숭아 작가님 @momocan_6454 께서 주신 지은이 서준이 팬아트입니다😊💕💖
얼마나 초창기에 주신거였냐면
1화 실제 원고 나오기 이전에, 캐릭터 외형 설정 나오고 한창 콘티 피드백 받던 시절이었을 거예요... 정말 오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