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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은 국제 검은양복 안아주기의 날입니다.
제 최애인 검은양복이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읍니다 ^^
사실 그리면서 그리는 사람이 데미지입는건 처음입니다...
저는 메이플 최애 남캐 얘내 잡은사람... 근데 이제 거의 홍범기성우님인 사실 검은마법사(하얀마법사)도 좋긴한데 너무 업보가 커서 근데 목소리는 좋다....
만우절이니까... 제 다른 장르 최애들로도 절대 짓지 않을 것 같은 표정 그려봤습니다,,
레오.. / 아토.. / 디퍼.. / 란포..
근데 생각보다 무슨 표정으로 그려야할지 감이 잘 안 잡혀서 힘들었던..ㅇ<-<
역시 지크가 젤 쉽네요 와!^^
아 정말...최근에 시작했는데 너무 즐거운 게임이에요 오늘 이벤트(ㅋ)보고 확신했는데 베씨가 최애캐가 맞는 듯하다 만우절 이렇게 열심히 준비한 거 보니 림.컴은 십오타쿠겜이 맞는듯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