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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도리<< 에서 치사카오 켠협 하실 분 구합니다!
아래 일러 제외한 치사토 1분, 카오루 1분 모집해요!
전 남은 치사토로 참여할 예정입니다 :)
시간은 밤 11:30 이후에 진행할 것 같고,
요일은 다 모이시면 정해질 것 같습니다😄
서치 초멘 탐넘 다 괜찮으니 편하게 멘션주세요!
<복슬복슬 신령님 찾기> 3권(완)
많은 사람들의 도움으로 사당 수리는 순조롭게 진행된다.
하지만 차코스케와 긴노신의 신령님 찾기는 좀처럼 길이 보이지 않는다. 치사토는 어떻게든 두 마리와 신령님을 다시 만나게 해 주고 싶지만, 그건 그들과의 이별을 의미하는데…?
- 치사토쨩 카오루군 몸에 여름의 대삼각형 점이 있던데 룽하지! 사진 볼래?
- 히나쨩이 그걸 어떻게 아는 걸까시라
같은 아슬아슬한 대화를 하는 두 사람이라던가..
애니메이션에서 처음으로 히나가 입은 잠옷은 치사토 4성의 <파자마 파티> 각성 전 일러스트에 나온 잠옷이다.
(뱅드림! 3rd season, 카드 일러스트)
카논:이번엔, 내가 도와줄 차례네
치사토:멀리서 희미하게 보이는 꿈을 바라보면서, 걸어가보고 싶다고 생각했어
치사토 대사를 읽어보니 어쩐지 프롬나드 이벤스가 생각나서 울어버림.........
<복슬복슬 신령님 찾기> 2권
너구리와 여우와 함께하는 생활에 조금씩 익숙해진 치사토. 사당 수리를 도와줄 만한 사람도 나타나서 그들의 주변은 더욱 시끌벅적♪ 그러던 중, 신령님의 단서를 얻기 위해 옛날이야기를 많이 알고 있는 토모의 할머니를 찾아간다.
신령님은 대체 어디에 있는 거야?
<복슬복슬 신령님 찾기> 1권
지루한 나날을 보내던 서점 직원 치사토 앞에 신기한 아이들이 나타난다!
「신령님을 찾아 줘!」
―보아하니 평범한 아이들이 아닌 것 같다?!
후배인 미용사, 토모도 함께하며 두 사람과 두 마리(?)의
시끌벅적 신령님 찾기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