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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다시 보니 김치트 존나 웃기긴 해 무슨 연출도 존나 컬러버스임
당연함
세상 모든 게 다 재미없고 어떤 것도 느낄 수 없었던 무료한 나날들에서 나타난 결핍된 나를 채워줄 완벽한 사람
ㄴ우린 이걸 미친놈의 사랑이라 부르기로 햇어요
그냥 우연히 본건데
용검석 색이 초 노 파면 두번째 사진 시점에서 파란색만 없는건데.
게임 최종 이야기로 흘러가서 용사가 흑룡된 치트를 쳤고, 그 무기가 용검과 같은 재료인 막대기로 친거면.
그리고 흑룡잡은 막대기에 파란색 uninstall 명찰이라면.
결국 초 노 파 모아서 용검으로 흑룡친거네?
많이 알티 타니 영업합니다 나중에 코르셋 벗고 남캐들 꾸밈 노동하는 사회 구축하시는 킹갓빛 치트라님과 스릴러 우정 백합 다 나오는 펜들턴 혁명 육아물인 줄 알았는데 세계 씹어드시고 가련하게 굴려지는 남캐 구하고 짱 먹는 빙의자를 위한 특혜 말 빨로 전쟁 없이 고블린과 평화 협약 맺는 지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