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내게는 슬램덩크 작가 이노우에 타케히코가 서태웅을 그릴때 70년대 일본 배우 카지 메이코를 참고했다는 뇌피셜이 있다. <킬빌>, <친절한 금자씨> 에서 레퍼런스된 <슈라유키히메> 그분 맞다. 그래놓고 루카와 ‘카에데’같은 여성형 이름을 붙인거지.
지금 3차 솔로 + 2차 SFY로 M4 받아올만한 친구가...
치하야 리츠코 마코토...
근데 마코토는 1차랑 의상컨셉이 너무 겹쳐서 갠적으론 치하야 / 리츠코가 유력하지 않을까 싶은..
물론 하루카도 그래따지면 기존 의상들이랑 컨셉이 안겹치는 편은 아니었던지라 할 말 많긴 하지만.
성제의 유일한 쾌락인 쌈질을 하코가 일방적으로 간섭했는데 무친놈 성제가 개죽이 웃음 지음;;;
아무튼 성제 지는 모르는데 하코 먼저 좋아하는거 존나 티냄
근데 하코는 ㅈ도 신경안씀....
그러니까 이게 뭐냐면요
리코가 카난씨를 오래전부터 좋아했는데
눈치없는 오하라 마리는 어쩌다 술자리에 합석하게 된 모브여성과 이어주려고 둘이 나가서 잘해보라며 카난 등을 떠밀고 있는
그런 그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