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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코토미네 & 클라우디아가 너무 좋아
- 나는 너를 사랑할 수 없었다.
: 아뇨, 당신은 나를 사랑하고 있어요.
: 봐요, 울고 있잖아요.
아내를 정말 사랑했지만 소시오패스 성격 때문에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나중에 시로한테 https://t.co/TNwqoM2p6e
세 만화가의 각기 다른 그림체를 볼 수 있는데 마지막 호소무라 마코토가 가장 마음에 들었다. 표지는 첫번 째인 사와타리 지에. 사와타리 지에는 사와무라 잇키를, 호소무라 마코토는 나카무라 슌스케를 모델로 한 느낌이 ㅎㅎㅎ
마코토 옛날부터 카메라 자주 드는 것 같아..
카메라에 비쳐지고 바라봐지는 것을 두려워하던 아이가 >더이상 도망치고 싶지 않다는< 마음과 >외면이 아닌 내면을 보여주고 싶다는< 마음을 품더니 카메라를 찍는 주체로 자주 등장하는 거..
정말 굉장하다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