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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만화형식으로 그리려고했는데
어떻게하다보니 이렇게 그려버렸다...
뒤늦은 발렌타인 야쿠모 너무귀여워 🥰🥰
#NUcarnival #NU카니발 #NUカーニバル
1952년 3월 29일, 다음과 같이 지정.
닛코 이치몬지, 일본 국보 공예품 제43호
산쵸모, 일본 국보 공예품 제44호
하쿠산 요시미츠, 일본 국보 공예품 제48호
시치세이켄, 일본 국보 공예품 제55호
무라쿠모 고우, 일본 중요문화재 공예품 제1626호
축하합니다🌸🌸🌸🌸🌸
#フォロワーさんの推しが描きたい
#WorldTrigger
#ワールドトリガー
#玉狛第二
👉👉👉
쿠가 유마(空閑 遊真)
미쿠모 오사무(三雲 修)
아마토리 치카(雨取 千佳)
휴스(ヒュース)
우사미 시오리(宇佐美 栞)
미와 슈지(三輪 秀次)
카시오 유타카(樫尾 由多嘉)
샤를로트 폰 테이스 (애칭 - 샤를)
진자 계속 생각나서 그려왔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렴이라 ㅈㅅ합니다….
근데 야쿠모나 이런애들은 절대 안빠트릴 것 같은데 케시는…케시는 가능할듯
*이메사용 https://t.co/KdflyB5Vvk
자기 전에 낙서... 뱀 진짜 조아해서 야쿠모 뱀인거 진짜 좋아하는.... 오피셜은 혀 긴거말곤 못봤..던거같지만? 뱀혀 하면 까맣고 갈라지고 길고.. 뱀 송곳니까지 잘 어울릴거같아서 날조낙서 슥슥...
오늘 밤엔 저택에서 있었던 작은 해프닝을 알려드릴까 해요.
야쿠모 님은 요리를 사랑하는 분으로 항상 주방에서 새로운 레시피를 연구하신답니다.
며칠 전 그분께선 심혈을 기울인 요리를 에이트 님에게 대접했는데요...
모종의 연유로 야쿠모님이 폭주한 나머지... 정말 초상나는 줄 알았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