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마르티나양이 올때까지 멈추지 않는 제물쇼
사장님이 애타게 찾습니다! 마르티나양 얼른 와주세요!
햄햄팡팡 햄팡 라오루 손님 아크릴
거래글은 윗 타래를 참고해주세요!
[끝내주는 커미션을 해주신 분 리옥님 @ xnfosem123]
내가진짜좋아하는씬이 죠타로 담뱃불 붙여주는 스타플래티나인데 이 도트가 뭐라고 이렇게설레는거임 절대주머니에서손이빠지는법이없음 간죽간살임 라이터로 불 붙이는것도아니고 정말 마찰의 열로만 불을 붙인다는 게 날미치게함
100명의 미남에게 구애받는 여성향 게임의 히로인으로 전생한 나.
이러다간 내 최애인 악역 영애 아르티나 님을 "꼴좋은" 상태로 만들지 않으면 안 돼!
나를 향하는 사랑의 싹, 전부 잘라버리겠습니다!
「실례하겠습니다, 신사님! ~100명의 미남과의 플래그는 모두 꺾어버리겠습니다~」1권 발매!
걍 모았음
20년전 탈고했던 BL소설 <셰나 아리아> 인물들 다시 그려보기~
차례대로 알렌스/이삭 (1부 주인공들), 크리스티나/루시(옆에 애들 수양딸과 손녀), 문류원/크리스티어(2부 주인공들) 전부 2부 버전으로 그려보았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