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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리에게 가장 중요했던 거는 믿음이라는게.. 나른 믿어주는 사람 원천으로 믿음을 가지고 나아간다는 거구나..
그래서 지금의 배신감은 내가 믿었던 아빠랑 아저씨가 믿음을 배신했기에고, 패치가 자길 믿기 원하는 거는 패치(퍼블리가 추구하는 수호대)한테 나아가기 위한 믿음을 얻고 싶은 거고
근데 확실히 퍼블리의 무의식 속이라 그런지 (무의식이라고 해도 되는건지 모르겠지만) 이러하게 된 경위에는 컨티뉴가 거짓말에서부터 시작되는듯.
수호대에선 여자는 뽑지 않는다고 해도 포기하지않았대잔아...컨티뉴 애비로선 좀 맞아야함<ㅈㄴ
1. 이 처연 가오리남을 어떻게 소장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2. XX지엠 컨티뉴 너네가 어떻게 그럴 수 있어?!?!?!?!
3. 짭주 귀걸이를 한 퍼블리
1. 해외연수가 아니라 하늘나라겠지 너희 사수님은 하늘나라갔어
2. 지존간지 킹갓 제너럴 충무공 아띠스트를 욕한 죄 사형!
3. 암울맥스 퍼블리
4. 내 그림 안사면 이 아저씨처럼 된다 3대가
마지막그림은 내 그림 사준 아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