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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 티아를 찾아온 룰락.
티아의 설득이 성공했다!!
룰락과 함께 페레스에게 향하는 티아.
'이곳에… 페레스가?'
허름한 건물의 문이 열리며
페레스가 뛰쳐나오는데!
페레스의 댕댕미 대폭발!!
#웹툰 #이번생은가주가되겠습니다 46화 9/5(일) 22시 오픈 #몬 #앤트스튜디오 #김로아
💐<타카네와 하나> 완결 정주행💐
대리 맞선에서 시작된 러브 코미디❤
두 사람의 사랑이 대폭발!
<타카네와 하나> 특별 세트 20% 할인(~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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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경도시에 온지 오늘로 1000일이 되었습니다🥳
원래 한섭이 살아있던 때부터 계획했던 초 장기 거대 커미션이었는데… 한섭이 폭발해서 섭종을 기념으로 한 어쩌구가 되어버린 슬픈 일화… 아무튼 제가 사랑한 애들이라 기분은 좋네용🥲
커미션은 Jin님(@ Jin_nodajee)이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멍! (그리고 안 그래도 화염 더스트가 함유되어 불안정한 이 미드나이트를 녹여 만든 지금의 무기는 사진에서도 볼 수 있다시피 과거보다 훨씬 더 불안정한 생김새를 띠고 있어. 조금만 잘못 건드려도 폭발할 위험이 높겠지. 하지만 이걸 가지고도 신더의 전투력은 팀 RWBY 전원을 압도하고도 남아!)
어제 잠깐 산책하다가 생각난 설정
(죄금 징그러울수도)
80년대 라이더 존 가르시아
직업은 자동차 정비공에 독실한 크리스천+애처가
아내의 출산 임박 소식에 일을 끝내고 급하게 병원에 가던 도중 타고 있던 오토바이가 오작동을 일으켜 근처에 있던 주유소에 오토바이를 들이박고 폭발로 즉사
제목 : 데드 앤트 ~ 거대개미의 습격
서식지 : 쿡티비
마약쟁이 퇴물 밴드가 스피릿이 넘치는 롹 음악으로 사람 팔도 잘라먹는 거대 개미를 폭발 시켜서 퇴치하는 영화 같은 거 자꾸 봐주면 안 되겠지? 그래서 자꾸 이런게 나오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