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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라의 작품들은 대충 요로코롬 생겼음 풍경화나 초상화 같은거는 아예 안그리고 현대미술 같은것만 그리고 있는 중임 그림에 인물을 그려넣는 경우도 있는데 대부분 자신을 그려넣는편임 그려서 사람들한테 보여주는데 다 하나같이 구리다고 하고있고 그래서 열불이 치솟고 있는중임 https://t.co/2xqenNe929
이우연은 숨을 내뱉고 걸음을 내디뎠다. 그렇게 인섭이 속한 풍경으로, 한 발자국 천천히 걸어 들어갔다.
숱하게 남은 평범한 날 중 하루였다.
확정적 고의에 의한 연애사 4권 (완결) | 우주토깽 저
* 쿠죠 소마
「풍경이 여름의 풍류를 느낄 수 있게 하는 거라고...? 여러군데서 들려오는 모양인데...훗, 누군가가 아주 열심히 저택 안에 매달아놓은 것 같군」
🌅이방인🌅
맞잡은 손가락에 부딪히는 것이 생겼다.
같은 풍경에 하나가 더 생겼지만, 그것과 상관없이 우리는 우리였다.
이곳이 어디든, 지금이 언제든.
저장 ❌ 불펌 ❌
➡️고릴라님과 함께 넣은 커미션입니다! 커미션은 벨타 (@ _bellta)님!
Camilla West의 작품같은 이런 풍경화, 이런 그림들 너무 좋다...
굉장히 쉽게 그린 것 같지만, 알고 보면 정말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이라야 가능한 작품들...
https://t.co/85WOECg9Ku
오늘 리뉴얼? 그냥 이런 느낌이라도 괜찮지 않나 싶은 거
이건 해파리+팔없는포유류+풍경or스노우볼or테라리움 같은 느낌으로 그리면 예쁠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