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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고 포근한 모습, 어른스럽고 생각많은 미소, 언제나 남을 챙겨주는 따뜻함과 눈에 깃는 온화함까지 부족한 면이 하나도 없습니다. 오즈하면 바로 떠오르는 건 따뜻한 금빛과 미소가 아닐까요. 그 모둔 미소 하나하나에 많은 의미가 담긴 것 같고, 가슴이 따뚯해집니다...
첨엔 걍 캔버스 하나에 낙서로 시작했다가..... 어쩌다보니 여기까지(ㅋㅋ) 스펑풍 쥐돌과 신부님 칼크입니다 휴 칼릭스 주위에 뿌릴 좀더 기깔나는 반짝이가 있어야 했는데 휴
이번주는 블랙보이 휴재합니다
기다려주신 분들에게 죄송합니다...
전개도 좀 빨리 진행하도록 노력하고 분량도
더 넣을예정입니다
짤은 원래 이번주 올라가려고했던 만화의 장면중 하나에요.
다음주에 만나요.
당이님(@EllustlielS)께 받은 케니꺼 인장ㅠㅜㅠㅠ 형태 자체도 너무 좋고 랜스도 섬세하고 문이 갑옷형태로 되어있는것과 온도를 표현해주신 점 등등 하나하나에 의미 담아서 만들어주셔서 최고됩니다ㅠㅠㅠㅜㅜ 짱짱ㅠㅠ 오른쪽은 칠하다만 케니 디폴트버전ㅋㅋㅋㅋㅋ 저거 대체 언제 끝낼지..
Car TF Request 🦊➡️🚗
자신의 수인 캐릭터를 멘션에 올리시면 동물자동차로 만들어드려요.
포즈는 자동차의 기본자세와 앉기 사진처럼 눕기중 하나에요.
딱 3명만 받고 사다리게임으로 10시에 결정합니다.
수인말고 인수는 안돼요
"와! 살면서 본 최고의 불꽃놀이에요!"
"이건 별것도 아니란다, 얘야. 난 더 멋진걸 봤지."
"뭐라구요?? 시에서 이 불꽃놀이 하나에 3만불이나 쏟아부었다구요. 대체 언제 어디서 더 멋진걸 봤다고 그래요???"
->> 1991년 이라크 <<-
다들 호러게임에 열쇠랑 퍼즐 왜 자꾸 나오냐고 불평이 많고 나 또한 그렇긴 한데 그래도 사일런트 힐에서 종이 단서 보고 개집에서 현관열쇠 주워다 문 따고 들어갔더니 뒷문으로 나가야 하는데 문 하나에 자물쇠 3개 걸려있고 열쇠는 스트리트 곳곳에 숨겨져 있는 것보다 심한 경우는 없더라
#전국_둘수사페어_자랑
이거 찬찬히 해야지 첫페어는 둘수사 입문페어 탐정 타미야 에이지 & 조수 미카미 츠카사
운명의 혈통 탐정과 휘말린 사람 조수입니다
탐정은 요절한 명탐정의 클론이고 조수는 스포츠재활쪽 생각중인 서점알바생.. MD머그컵 하나에서 시작된 인연이 이래저래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무 옷,모자,가구 중에 하나에 트친소표 만들어드려요🌸
주민들에게 예쁜 옷이나 모자 선물해주거나 섬에 가구를 놓고싶어서 아무 옷,모자,가구 1개에 트친소표
* 4명까지 그려드립니당!😆
오후 8시에 디엠으로 먼저 연락주신 트친 네분 받아용💓
(하지만 아무도 없었다고한다..)
#트친소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