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오늘은 카미죠 하루나의 생일입니다. 싫어하던 자신을 좋아하게 된다는 것은 무척 멋지고 반짝이는 일입니다. 그렇게 변해가는 누군가를 응원 한다는것은 자신도 그 반짝임을 나눠받는다는 것 입니다. 오늘은 그녀의 반짝임이 저말고 다른 누군가에게도 나누어졌으면 좋겠습니다.
@_1naLUN4 하루나님~!! 생일 축하드려요!! 그동안 바빠서 못봤었던 하루나님 곡들을 모두 듣고 왔어요 // 이번 신곡도 그렇고 목소리가 점점 예뻐지셔서 넘 놀랐어요😍😍 오늘 하루도 내일도 언제나 행복한 하루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텐브님 생일축전 시즈쿠입니다~!! 🎁🥰🥳🥳🎁
이미 하루나 늦어버렸지만 그리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인증하였기 때문에 이해하시리라 믿어요ㅎㅎ..😂
@Tangerine_bread
따지고 보면 후도 과거가 제일 안쓰러워.
악당이었던 캐를 보면
키도는 하루나랑 같이 살거라는 희망이 있었고
히로토는 아버지가 있었고
카제마루는 동료를 되찾기라고 했는데
후도는 처음부터 아무것도 없어...
의지되는 가족도, 믿을 수 있는 동료도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