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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이거 언제 올라옴?????
이거 정말 재밌어요 그로신 세계관 기반이고 주인공이 해골임 그리고 남주는 해골성애자예요 그렇다고 미친놈은 아니고요..... 보다보면 좀 신화나 옛날 설화 보는 기분임
[카카오페이지] 해골부터 시작하는 모험 [단독선공개] / 아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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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브루 할로윈 스터디
21. 뼈다귀 - 자기 갈비뼈를 뽑아 싸우는 해골병사
(갈비뼈를 뽑아 손에 쥐면 커짐)
유니크룩 이런 거 보면 한겨울에도 코트 입을 놈인데 갑자기 가슴 까고 중2 갬성 넘치는 해골 장식 더덕더덕 붙은 옷을 입었다고 생각해봐요 너무 끔찍해
톨비쉬 모든 일러 다 사랑하지만 특히 이걸 너무 좋아하는데... 복흑 같고 좋지않나요.....???? 앞머리에 가려져서 언듯 보이는 눈빛도 살짝 벌어진 입술도 수상하게 들고있는 저 해골도 (?
소다와 파르페의 소개 컷 분위기가 상극인 게 재미있다 검도 소다는 가벼운 무게의 한손검 세이버, 파르페는 묵직하고 다방면 활용 가능한 바스타드 소드. 소다 문양의 세로 부분 물방울은 달빛 보석으로 추측했는데 보석은 마름모꼴이네요. 혹시 눈물인 걸까? 파르페는 해골...(뭘 하고 다니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