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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를 등지고 햇빛을 정면으로 마주해서 빛을 받는 위치에 서있는것도 그렇고 햇빛과 바람이 모두 승리자인 카난을 향한다는 느낌에, 표정과 포즈까지 모두 올림픽 승리자의 여유가 느껴지는 우아하고 당당한 느낌이라 좋아
링고가 낮에는 일(?)해야해서 못내려 오는 동안 조지는 태양빛 아래에서 링고 얼굴 낙서해보고 구석에 링고 이름 수십 번씩 적어보고ㅋㅋㅋ 근데 조지는 햇빛 눈부셔서 링고 못보지만 링고는 하늘 위에서 조지 하는 짓 다 보고 있었으면 좋겠다
hanlix jilix 1415즈 sunshines sunshine즈 선샤인즈 햇빛즈 사랑입니다 😭😭😭
알티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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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한 후 햇빛 안 드는 책장에 꽂아놓고 단 한 번도 안 펼쳐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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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감사합니다🌹🌼
붉은 장미가 주변으로 잔뜩 핀 분수대에서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고 느끼는 순간을 그렸어요 푸른 하늘과 맑은 햇빛아래 빛나는 물줄기라던가 환한 주변..반짝반짝 하죠 하지만 제일 빛나는건 역시 둘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콕카인_할로윈_합작
이 악마는 악마들 사이에서 쓰레기 취급을 받았어요. 그러다가 결국은 쫒겨나서 숲을 걷는 도중 한 아이를 발견하고 함께 마을에서 살게 됩니다. 그렇게 아이는 무럭무럭 자랐지만 낮에 밖에 나가지 않는 아줌마를 의아하게 생각했어요. 그러던 어느날 악마는 사고로 햇빛에 노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