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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너무 좋다 이 일러 두개로 뭔가 레이아도 뚝딱 말아먹을 수도 있을 것 같은 느낌ㅠ 아는 국가 연회에 놀러온 흡혈귀가 연회에서 춤추던 왕자 보고 한눈에 반해서 저택으로 초대하기 이런거 넘 그럴듯하지ㅠ
렌고쿠는 부인과 50명의 사람들 둘 중 한쪽만 살리라고 하면 부인 빤히 보다가 "..미숙해서 미안하다. 사랑한다" 라고 말하고 몸 돌려서 50명 살리러가는데 부인 이미 알고 있던 듯 고개 숙여 인사함. 나중에 렌고쿠 그 혈귀 그냥 못 죽임. 최대한의 고통을 준 후 죽일것. 아님 사지 묶어서 고문하던가
오늘 만우절이라 뭔가 펼기 치요 생각났어 치요는 인간이지만 다른 루트에서는 크리스마스날 세계가 멸망했을 때 흡혈귀가 된걸로 설정해두고 있음 ‼️ 니고님이 선물로 그려주신 그림이 마침 펼기 치요처럼 흰 원피스 입고 있어서 올려보기 ~
@Loxe_trpg 귀엽어라....귀종이려나...대부있는 혈귀...그런상태에서 한창 삐뚤어져있는 카즈키랑 만났어도 재밌겠다ㅋ 교복은 꼭꼭 입었는데 가라오케다니고 알바하고 양애취짓은 하고다니는 그런애였을듯
19세기 파리를 배경으로 한 스팀펑크 흡혈귀물에 관심 있으신가요? 부디 원작도 봐주세요 모치즈키 선생님의 작화가 정말 예쁩니다 바니타스의 수기를 잘부탁드립니다
'타마오키 코사메' 작가님의 첫 번째 한국어판 출간작,
'V와 R의 상냥한 맹약'이 리디북스에 출간되었습니다!
이성적인 흡혈귀 비올레타와 태양의 눈을 지닌 사냥꾼 루쟈의 이야기입니다.
리디북스 출간을 맞이해 4월 9일까지 10% 할인 중이니 읽어보는 것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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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 귀족들을 싸그리 발 아래 두고 있는 고상한 백작께서 실은 초대한 손님의 피를 먹고 사는 흡혈귀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는 거 알아?
집사 하나 없이 손님들을 직접 문앞에서 맞이해 주는 데, 저녁 연회에 초대받은 손님들은 절대 다시는 낮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