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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호가 좋은일 일 있어서 거나하게 취해가지고 우경이가 걱정돼서 데리러 감. 남들 앞에서 헤실헤실 웃는 민호 때문에 화났지만 꾹 참고 집에 와서 옷 갈아입혀주는데 우경이 거기가 눈앞에 바로 있어서 멍하니 보던 민호... 흐릿한 시야에도 그 양감이 그대로 느껴져.
현호가 떨리는 입술을 꾹 문 채 숨을 고르고 있었다. 심상치 않은 그의 표정을 살피던 의헌은 내밀어진 손을 보고는 움찔 놀랐다.
현호는 다른 손가락이 약지에 붙지 않도록 가지런히 떨어트려, 네 번째 손가락을 살짝 들어 올린 채였다.
일 났군.
#디스러브
ㅋ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
감마2호가 1호의 어깨에 팔을 걸치는 자세 뿐만아니라 1호가 왼쪽손을 허리에 올리는자세 또한 둘이 함께있어야 나오는포즈인듯
1호는 혼자폼잡을때 팔장을꼈답니다
황비호가 좋아하는 건 가족과 술
(본인피셜 술에 강하다고 함)
싫어하는게 같이 공투하는 부부
이유가 본인이 장규 고란영 부부에게 죽어서 신경쓰인다고
100호 (높이160cm- 폭 97센치 이상)은 크지만 작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그림들은 전부 100호 정말 크지만 정말 작은 그림들 입니다. 하얀 벽 중심을 잡기 위해서는 100호 이상이 반드시 필요하지만, 백호가 걸리는 순간 백호 그림이 최소 5개는 필요합니다. 그런데 걸어보면 정말 작습니다.슬프게도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EP15
변호사님, 저는요, 같이 있기만 해도 행복해요
제가 행복해지려면 변호사님이 같이 있어야 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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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우가 곁에 없는 미래는 상상할 수 없다는 듯 진심을 전하는 준호가 좋았어😌
민호가 죽고 싶다고 처음 직접적으로 드러낸게 한참 추락세일때 일구하며 책상에 앉아 노트북 위에 엎드려 있을 때인데, 죽음을 선택하고 다시 살고자 마음먹었을때 보이는것도 노트북이 펴져있는 책상임. 문학으로 인해 죽고 싶었지만 문학으로 인해 사는 변민호.
학성 붙는다 치고 99.9의 확률로 학호가 이기겠지? 그럼 금성제 진짜 그 때 부터 머릿속에 지학호 생각만 할 것 같음, 날 내려다 보면서 먼저 시비 틈 + 날 이김 + 또 내려다 봄 3콤보로 그때부터 진짜 지학호타도를 외치며 살 것 같아, 진짜 난리도 난리가 없을 것
[파티] 2022년 11월호가 발매되었습니다!
2022년 11월호 표지의 주인공은
[GYO의 Real Talk]입니다.
리얼하고 솔직한 11월호!
교의 리얼 토크와 함께 일상을 즐겨요♥
파티 블로그에서
파티 11월호 미리보기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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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0/3) 나카요시 11월호가 발매되었습니다!
1. 표지와 첫 페이지 만화가 카드캡터 사쿠라
2. 스페셜 부록으로 샤오사쿠가 그려진 확대경 포함 양면 손거울(더블 콤팩트 미러)
3. 30주년 기념 마법기사 레이어스 1화 복각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