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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니 영업해 보자면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중인 구름이 피워낸 꽃이라는 작품 한 번씩만 봐주세오ㅜㅜㅜㅠㅠㅠㅜㅠ
홍련이 진짜 너무 예쁘고 멋지고 귀엽고 사랑스럽고 으흑 어릴 때는 예쁘고 귀여운데 크면서 점점 걸크러쉬 뿜뿜하는 언니가 되었다구요ㅠㅠㅜㅠㅠㅠ 사실 도운홍련 좋아하는데 양
양도운 쉽새기 진짜 보면 볼수록 정신 나간 놈이네 사랑놀음 원하는 게 아니라고 말은 하는데 손으로는 홍련을 놓치기 싫다는 듯 꽈악 잡고 있어 말로는 싫다고 해도 몸은 솔직하군.
ㅋㄱㄲㅌ엨ㅋㅋㅋ양도운 키에 맞춘 구도로 홍련 연이 본거 넘 조그마하다곸ㅋㄱㅋ..뽀쟉해보이잖아♡
? 근데 연이 저거 홍조인가.?? 구피꽃 하도 홍조같은거 조그마하게(ex : 30화)
해놔서 저런거보면 그냥 지나칠수가 없다곸ㅋㅋㅋ
정비가 이렇게까지 예쁘기는 힘든데 어쩌다가 이런 절세가인을 정비로 들이셨는지... 도운 삼단리본 ㄹㅇ 꽃단장이다 존예 근데 홍련 눈에 양도운이 예쁜 건 너무 당연한 거라 감흥 없을 듯ㅋㅋㅋㅋㅋㅋㅋ
백한은 홍련을 보고있고 도운은 앞을 째려보고있는데
백한- 전하 평생 충성합니다 (사랑가득눈빛)
도운- 전하를 3초 이상 봤다간 뒷산에 끌려갈것같음
홍련 마지막 스샷은 우라로 돌아가신 쥰님과 또 과몰입 해버린 @rimjoon_FFXIV
수백장 찍어서 (넘 천천히 올리겠습니다.큐ㅠㅠ
요즘 친구 따라서 하는 겜인데 친구한테 있는 얘 볼때마다 자꾸 홍련3 베르너 생각나서 눈에 밟힘ㅋㅋㅋㅋㅋ성격은 아예 딴판이더라만ㅋㅋㅋㅋ(나한테 없어서 짤 주워옴)
홍련이 지난 후 빛의 전사는 돌의 집에서 크리스마스 파티를 준비했어요.
하지만 빛의 전사의 친구들은 거의 다 사라져버렸어요.
같이 파티를 해줄 사람은 아무도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