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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모두의 아이들에서 나왔던 크레인의 회상씬
(1) 컨티뉴와 갓난아기 퍼블리
= 198-신화의 영역 PART 7 中, 수호대 공익광고
<모두가 평등하고 행복한 곳. 전자오락 수호대로 오세요!>
(2) 크레인 머리 위에 올라 탄 아기 퍼블리
= 204-신화의 영역 PART12 中, 크레인이 퍼블리의 이름을 묻는 장면
조선의 괴물은 백성의 생활상과 사회상을 반영합니다.
역사의 빈틈을 채우는 새로운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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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조선의또다른풍경
한참전에 본 BL역사만화인데 주인공 두 명중 한 명인 죄수가 회상하면서 한니발 나오고 스키피오 나오고 포에니 전쟁이 상당히 자세하게 다뤄지고 있어서 이주제에 관심있는 사람이면 BL상관없이 잘 볼거같음 서사적으로도 웹툰 평균치 뛰어넘게 괜찮고..감평을 써볼랬는데 고대사 짬이덜차서 무리였다
패치와 퍼블리와 모드의 과거는 갑작스래 회상씬으로 전환된게 아니라 그 회상으로 이어지는 스토리적 장치가(19마을의 인형극, GM이 남긴 게임팩, 모드의 내부) 분명하게 나타난다. 치트의 과거 도입부도 이런식의 연출이 나타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