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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새로 나올 그림 없을 것 같아서 미리 마무리 지어보는 연말정산 (*´ ワ `*)
희징만 주구장창 그린줄 알았는데(맞음) 엘디는 망무가 생각보다 많았다, 어떤 달은 낙서만 잔뜩하고 어떤 달은 몰아서 힘빡주고 그래서 정산달이 비어버릴뻔한게 많아서 앞뒤달에서 땡겨다 매꿨다..
평소에 틱틱대고 반응 안 해주는 강징이 한 번씩 적극적으로 표현해주는게 너무 좋음.., .,,,, 희신이가 홀라당 넘어가서 다음날 아침까지 쭉 예뻐해주는 그런 희징 모멘트를 사랑함니다,,
고소큐트 & 운몽섹시 희징 💙💜
💙 아징 그렇게 보시면 부끄러워요💕
💜 .....아주 신나셨습니다💢
종주님들.. 전 고소장 받을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 Cuéntame un cuento.
«El pequeño XiChen sonreía sentado en la nieve y Jiang Cheng lo observaba de reojo.
Y así, en la nieve un pequeño se enamoró...
Jiang cheng prometió».
Al fin lo terminé😭, Felices fiestas \^^/🎊🌺🎁🌸🎊✨
#Jiangcheng #LanXichen
#曦澄 #희징 #xiche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