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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정원 1년에 400명씩 10년동안 총 4000명. 10년 후에는 원래 정원 3058명으로 돌아감. 400명씩 늘리는 인원은 지방의사 300명, 특수전문 분야 (감염내과, 소아외과, 역학조사관) 합쳐서 50명, 바이오 제약 등에서 활동하는 '의과학자' 50명을 합쳐서 400명임. 서울 및 대도시에만 있겠다는 의사들
2019년 멀린 > 2020년 멀린
늘 최애라고 하면서 1년에 한 번 정도 그려주는것 같습니다
세상에 장르가 넘 많고 장르마다 최애가 넘모 많은걸~
한 달 이르지만 칠석 디에메이가 보고 싶어서 넣었던 커미션
견우와 직녀 컨셉 치고는 1년에 365일 만난다는 것이 특이사항이겠습니다
디에메이는 1년 내내 행복하길 u_u
#디에메이
우르님 CM
노대라는 닉네임의 유래는
중학교때 본 고우영 십팔사략에 나오는 노애라는 인물의 별명을 그대로 쓴것이다.
1년에 한번쯤 알아보고는
"엇. 님 그거임? "하며 알아보는 이가 있어 유쾌하다.
스트리머분 중에 동백이라는 분이 계시는데.
닉네임의 유래가 뭘까.
동탁딸래미?
#2020年自分が選ぶ今年上半期の4枚
올해 딱 4개 그렸네요~
직장오고 부터 1년에 1,2장씩 그렸는데
리아무 보고 필받아서 그렸더니
오랜만에 관심받고 신나서 계속 그렸던것같아요
앞으로도 열심히 그려보도록 하겠습니다~!
1년에 한개정도 기본 퀄리티를 초과한 작업물이 나오는데 그래서 커미션 샘플로도 못올림ㅋㅋㅋㅜㅠㅜㅠㅡㅠㅜ
순서대로 포타헤더, 디어프린스2, 디어프린스2.5, 달력합작
본의 아니게 디어프린스는 원고기간이랑 늘 겹치는데 결과물은 이상하게 원고보다 잘나옴 원고를 그렇게해봐...
진짜.. 이번커 뛰면서 이 그림체 역대급으로 많이썻음.. 평소엔 진짜 1년에 한두장 그릴까말까해서 그릴때마다 바뀌던 그림체가.. 드디어 고정이 되엇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