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12 퇴근송 / I Like Chopin - Gaze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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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d to say, "I like Chopin"
가제보의 목소리와 신시사이저, 잠시 중학교 때로 돌아간다
… ‘나도 쇼팽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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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2 퇴근송 / 찬실이는 복도 많지 - 이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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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들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들어본 사람은 없는 소리꾼 ‘이희문’, 들으면 들을수록 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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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1 퇴근송 / March, April, May - Wouter Ham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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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uter Hamel의 목소리로 봄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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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8 퇴근송 / Take A Look Around - Limp Bizk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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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바쁜 금요일, 오만가지 생각에 새벽부터 몸과 맘이 모두 둔해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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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7 퇴근송 / The Man Who Sold The World -David Bowi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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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철수의 음악캠프()가 사랑하는 데이비드 보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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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9 퇴근송 / Jumpin' Jack Flash (Mono) - The Rolling Ston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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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 같은 다리가 며칠째 꾸준히 물을 빨아올리는 느낌, 무겁고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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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6 퇴근송 / Just You and I - Tom Walk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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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만난 눈이 좋았던 건 수없이 많은 눈 저 멀리에 파란 하늘이 계속 보여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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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5 퇴근송 / Just the Two of Us - Grover Washington J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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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서울 올림픽’이 끝나고 가을로 막 접어들 무렵 미술 학원에서 이 곡을 처음으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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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4 퇴근송 / Them Changes - Buddy Mi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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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 Changes, 더위가 막 시작되던 작년 7월에 이어 두 번째로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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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9 퇴근송 / Piano Man - Billy Jo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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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시간(일요일 저녁),
좋아하는 채널에서(배철수의 음악캠프 ),
좋아하는 노래를(빌리 조엘의 피아노 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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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5 퇴근송 / 2002 - Anne-Mari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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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들으며 자연스럽게 나의 2002년으로 갔다. 짬이 나면 자전거를 타고 한강에 나갔고, 두 번의 하프 마라톤을 뛰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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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4 퇴근송 / Winter - James I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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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익은 눈이 차 앞 유리에 부딪히며 ‘차르르르’ 소리를 만들었다. 라디오 볼륨을 줄이고 감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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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31 퇴근송 / Can`t Stop - Red Hot Chili Pepp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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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t Stop, 기타 리프와 멜로디도 훌륭하지만 가슴 뛰게하는 플리의 베이스가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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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6 퇴근송 / Blue Jean (Extended Dance Mix) - David Bowi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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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철수의 음악캠프()가 사랑하는 뮤지션 데이비드 보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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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9 퇴근송 / Enjoy the Silence - Depeche Mod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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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만에 듣는 ‘디페쉬 모드’인가...
대학생 때 이 정도는 들어줘야 한다고 나름의 겉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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