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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포스의 최고 남신, 헤라.
가정의 수호신이며 제우스의 남편. 종족불문(엘프, 님프, 요정 등등) 바람을 일삼는 아내 탓에 늘 질투에 눈이 멀어있다. 덕분에 지상은 바람 잘 날이 없지만, 제우스가 왜 바람을 피우는지 의문일 만큼 굉장히 기품있는 미남.
하루토를 사랑하지 않는 삶 가능한가...? 불가능... 수호야... 엄만 너 웃는 거만 봐도 배가 불러...(????)
Just reuploading this drawing I did last year~
#soohorang #수호랑 #pyeongchang2018 #평창
별 수호자 아리 작업했습니다!
화사함에 중점을 두고 작업 했습니다!
https://t.co/3aHrOHARv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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