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하바다에서 이 장면 제일 사랑해...
하늘이 표정이 영락없는 강아지야.
눈썹 내려간거며 승혁이한테 안절부절 못하는거하며 이렇게 형아바라기인데 그 형아를 잡아먹는 모멘트 최고다 연하늘..
정말 너희가 사는 집의 화분 속 화초가 되고싶은 내 마음이 들리니..
나 주접 그만 떨어야하는데...😂
금발연하미인공X흑발연상미남수
벤츠연상수가 양애취연하공 멱살잡고 키워서 사람만드는 눈물겨운 드라마! 공이 수를 문자그대로 한방에 골로보내고 시작하는 회귀 성장물! 쌍방짝사랑인데 날 어떻게 좋아할수가 있냐며 야마도는 연상수가 궁금하시다면 오전7시부터 리디북스에서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