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のTwitterイラスト検索結果。 13,768 件中 242ページ目

본계에서 떠들다가 ㅅ생각난건데ㅣ
링 성 우= 제노스 성우 = 고스트 성우잔아
저는 당신의 벗이에요
목숨을 건 사투 3세트!
벗이여 엉덩이를 더 낮춰라

70화 이 연출 진심... 너무 천재 같음
라가 추궁하고 있는 건 네프티스인데 시선은 너머의 호루스를 보면서 이시스의 결정을 방해한다는 대사를 치는 게... 진심 미친 것 같음

슬픈 것은 나올 때까지 뽑느라 정말 많은 도안을 뽑아냈는데 넘겨드리게 되는 건 12개뿐이라는 점 유 ㅡ ㅜ_) 시안이 떠오르지 않으면 보여주신 밀레시안님 외형을 몇 번이고 보며 참고하면서 성심껏 뽑았어요. 아쉬우니 주황별로 뽑히지 못한 & 10렙 효과가 안 나온 도안들을 살짝 공개합니다.

주인공 귀엽다ㅋㅋㅋㅋ 생긴 건 어머니 닮았나?

그러니까 아들을 죽여서 고기와 피를 바치라는 건데… 그런데 아브라함은 그것이 신의 뜻이라면…! 하고 순종합니다.(?!?!)
그리고 아들을 제단에 끌고 가 죽이려는 순간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와 “네가 얼마나 절대적으로 순종하는지 알겠다. 아들을 죽이라는 건 취소다.”라면서(그림은 렘브란트)

집안 전체가 대식가, 제일 잘 먹는 건 엄마. 성현이 집안에서 제일 못 먹는다.
남동생이 하나 있고 어머니의 영향으로 사범대를 나와 임용고시를 준비하고 있다.
어머니는 교사. 아버지는 평범한 공무원.
호불호 없는 인상과 좋은 덩치로 여자, 남자 모두에게 인기가 많았다.

수련이 은란이가 멱살 잡은 건 뭐라 안 하는데 밤도깨비가 말 좀 걸었다고 바로 꺼지라고 하는 거 ㄱㅇㄱ

<폭군을 길들이고 도망쳐버렸다> 55화
'이런 상황에서도 당신이 아름다워 보이는 건, 내 눈의 문제겠지.'

샤를의 검 앞에서 카후는 자신의 목적과 샤를에 대한 마음 사이에서 혼란스러워하고, 이내 자신의 답을 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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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유 초원

머리카락 채색 대체 어케하면 저렇게 되는거지..ㄷㄷ 암튼 이거 수갑게임임 ㅎㅎ. 옆에 들고 있는 건 해골인형..(컨셉충 ㄹㅇ ㄷㄷ이다)

이게 2년 전 그림이라니 너무 충격임

4. 이 초운

초운이는 1기 2기 ~ 3기 4기의 텀이 좀 길었어서... 일단 1기랑 2기만 올리고 3기랑 4기는 나중에 올리겠름(발전과정도 볼겸..)

이초운 그린 건 진짜 많은데 잘 그린 게 없어서 이딴 퀄만 일단 올림..

첫번째가 1기 두번째가 2기 ㅎㅎ

둘다 먹심 가득한 초운이의 로그..ㄷㄷ

3. 뼈 다기

얘..는 진짜 그린 건 많은데 다 대충그려서.. 체육대회?? 로 농구를 했는데 다기가 농구 하는 법을 몰라서 일단 공들고 냅다 튐(반칙이야)

양산형/지뢰계는 사실 리본이나 프릴 등을 과하게 첨가하는 부분이라던가 로리타패션과 비슷한 포인트가 많지만 훨씬 캐쥬얼한 느낌이라 압도적으로 로리타보다 문턱이 낮은 양산형/지뢰계를 선택하는 사람이 늘어나는 건 당연하다 <글쿤...

💜22.03.12 PM6 업데이트

차가운 은색의 달빛이 비추는 건 누구의 꿈?

[RT💕]
~엄청 열심히 한 건 아닌데 그렇다고 또 낙서는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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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트친 메뉴판 ♡¸.•

저랑 반모하실 분 ｡｡｡ 멘션
저랑 친해지실 분 ｡｡｡ 알티
저랑 짱친하실 분 ｡｡｡ 맘찍
제 사랑 받으실 분 ｡｡｡ 인용

저번에 올렸던 건 트친 아니신 분들이 너무 흔적을 많이 주셔서 다시 올립ㅂ니다...( o̴̶̷᷄ ·̫ o̴̶̷̥᷅ ) 최대한 탈주 안 할게욧

⭐⭐⭐ 포보
❤[유령 같은 건 절대 무리!] 이마이 리사

@_Yesname 그때그때 생각나는 걸 그리는 거라 막 풀 건 없지만 멧챠 기쁘자나요♡♡ 사실 오너는 아니고 누구든지 보는 사람이 이입할 수 있는 캐로 표현한 건데ㅋㅋ 트친분들이 오너캐라고 알고계시더라구요(당연함 인장임) 딱히 지을 이름이 없어서.. 굥스기나 굠슥으로 부르고 있는데 편히 불러주세요(?)

그뭐냐 제가 앙☆을 잘 아는 건 아니지만 탐라에 있는 앙☆ 어떤 친구 오시들이 이자식 좀 좋아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네이버웹툰 학교정벌 한정석

#타냐크롬 w무쿠로쨩~

각 학교 하복입고 놀러갔어요☺
타냐의 자존심을 건 승부!🔫

갠적으로 이런 가사가 잘 어울리는 건 이 곡을 부르는 모모세 리오 본인이 평소에는 말도 시원시원하게 잘 하고 여사친 같은 친근한 이미지가 있어서 더 크게 와닿아서라 생각함,,
이번 새 솔로곡 주말만의 할리퀸은 좀 더 밝고 경쾌한 게 본인 평소 모습 같고 https://t.co/Sh0dhnlWD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