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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 유연씨, 나도 초콜릿 준비했는데 받을래요?"
"당연하죠! 그치만 기락씨..."
그의 대답을 대신한 무엇보다 가까운 숨결이, 가장 부드러운 발렌타인데이 밤 나의 마음을 감싸안았다.
"방금 받은거요."
유화는 물을 쓰는게 아니다보니 종이를 크게 가리지 않아서 좋다. 웬만큼 얇은 종이도 버텨준다. 그치만.. 머리가 너무 아파서ㅠㅠ 기름 냄새 안 나는걸루 바꿔볼까나🤔 있겠지..?
그거 맛있어? 맛있어? 맛있어? 맛있어? 맛있어? 맛있어? 맛있어? 맛있어? 맛있어? 맛있어? 응? 맛있겠다 그치 아니 그냥 맛있겠다구
오비카카..토비카카..? 카카시가 비오는날 토비가 내쫒아서 새벽 내내 폭우 맞다가 그치고 나서야 들어오는데 토비는 당연하게 무시하고 이불에서 자고 카카시는 젖은 옷 채로 바닥에 웅크리겠지ㅠㅠ 며칠뒤 나가려는데 매일 먼저 일어나던 카카시가 계속 누워있는거.
랑또작가님 이 일러가 맘에 든게 여자 옷들을 입으 남자캐릭타들이 부끄러워 하거나 창피ㅠ하는 그런 모습이나 포즈로 안그려서 다행이다 그치만 여캐좀 더 내주시고 애들 옷좀....예....여캐 옷도 더 편하고 바지 입은캐좀 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