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극마이너의 달인 구쿠....... 데칼.. 솔직히... 구린애는 아니라... 이브랑 얘기해줫음 좋겟.다ㅠ ㅠ 이브 정색하면서 F8퀵보대사 햇으면...... 예의를갖추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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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loss는 유감이야. 그러니 나랑 다시 시작해볼래?가 지옥같은 말뽄새와 지랄맞은 성격이랑 만나면 이 꼴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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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 순간이었어
우주가 나를 덮치는 것 같은
너의 목소리를 내가 들을 때

/신달자, 너를 위한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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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 23번째 생일 축하해! 너의 삶과 열정이 항상 태양처럼 뜨겁고 밝게 빛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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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
벽쿵! 타천!
"자, 너의 죄를 세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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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대의 첫 시안
세계최고디자이너의 결과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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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좀 그려줘
네가 말했다
나는 주섬주섬
종이에 꽃을 한 송이 피웠다.

/백가희, [간격의 미]中, "너의 초상화"

백가희님 책 읽다가 문장이 너무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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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확신해, 타이거? 난 따지고 보면 네 뇌가 복제해 낸 엠제이의 이미지일 뿐인걸..
쉿 복 자는 꺼내지 않기로 하자
수십년을 같이 살다 보니 내가 날 아는 거보다도 널 잘 알게 됐으니까 네가 뭐라고 할지 어떻게 느낄지 너의 걱정 꿈 전부 다..
넌 내 심장 그 자체야 메리 제인 왓슨
나의 잭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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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27 X1 프리미어 쇼콘

너의 빛날 앞날을 응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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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눈동자와 자신감을 사랑해ㅠㅜㅠㅜㅜㅜㅜㅜㅜㅠㅠ
너 사랑하는데
효과음 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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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언젠가 바다에 갈거야! "
" 내가 영원한 너의 밤이 될테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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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늦었지만 ㅠㅠㅠㅠ 엠마 생일 정말 진심으로 축하해 ㅠㅠㅠㅠㅠㅠ
너의 앞길에는 꽃길만 가득하기를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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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너의 소리를 듣고
아직도 너의 손길을 느껴

아직도 너의 모습이 보여
아직도 너의 온기를 느껴

길을 지나는 어떤 낯선 이의 모습 속에도
바람을 타고 쓸쓸히 춤추는 저 낙엽 위에도
뺨을 스치는 어느 저녁의 그 공기 속에도

내가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 곳에 니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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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발 땋은머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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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름은]몸이 바뀐 미츠하와 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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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야 핲희버수데이야...너의 한국교복도 보고싶고 브이앱도 보고싶은 욕망을 담았단다..오늘 행복한 하루 보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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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고통이 의지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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