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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옆집 작가님(29세) 아사히에
작가 지망생 옆집 대학생(24세) 니시노야로
이사오고서 처음 만난게 아파트 복도고 담배(라지만 사실 찻잎 태우는거)를 피우는 모습이 심장을 막 때리고 갔어. 부러 아는척하고 맛잇는거 들고 쳐들어가고 그러다가 정신차리니 사귀는 사이다 된다던가
#아사노야
여러분 저 진짜 열심히 그렸으니까 관심 좀 줘요 ㅋㅋㅋㅋㅋㅋ
수시 실기시험 이후로 오랜만에 힘주고 그림을 그렸다
좋아하는 사람 그리니까 진짜 열심히 닮게 그리려고 하더라 ㅋㅋㅋㅋㅋ
미실 새주님은 내가 그렸고
덕만 공주님은 나 그리는 거 보면서 심심하다고 친구가 그렸음
이거 그리고 더 구글에 뒤적거리니 흡혈귀는 박쥐나 안개가 아니라 늑대로도 변할 수 있고 헌터들은 흡혈귀랑 인간의 혼혈아로 설정되는 경우가 있다고 봤다. 늑대로 둔갑한 지누님이나 헌터나... 다 보고 싶다..
시한부 자유의 몸이 된 기념으로 손풀기 조막... 하.. 오랜만에 그리니까 단축키랑 옷이랑 가물가물해서 눈물나서 훌쩍거리며 그렸어..진짜 오랜만이다......사랑해..흑
[ 트리프 ] 용병일로 먹고 살고있는 도마뱀
새벽에 그렸던 파이의 보호자임. 아기였던 파이를 주워와서 돌봐주고있는데 용병일을 하다보니 몸이 늘 상처 투성이다.
것보다 도마뱀 오랜만이네 그리니까 재밌다(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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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기사단 애들 잔뜩 그리니까 신난다! 오늘은 진짜 좋아하는 아벨린!😭😭😭사실 개인적으로 아벨린과 브릴루엔 썰이 조금 아쉬웠다... 언니 좀더 활약해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