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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방이 참...잘 안깔리네요 제발~잘 깔려라!!)
낙서만 잠깐 올리고갑니다.😊 다들 코로나 조심! 마스크 잘 쓰고다니세요~ 최종본으로 다시 올리기! ㅎㅎ...
메인 잠깐 멈췄으니 자랑해야지 구아악ㅠ0ㅜ 광님이 제 밀레그려줘따 넘조아서 눈물이 난다ㅜㅜㅜㅜㅜㅜㅜㅜ!!!!!엉엉 넘이뻐...대박조아....아이던 빨리 결혼식 날짜부터 잡아라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미쳣다 진짜 넘예쁘다....ㅇ)-( 엉엉 어엉엉 살아있길 잘했어...
막짤은 울집밀레!
소싯적에 레일lee랑 잠깐 만났다가 샤키랑 연애 중인 은퇴한 해군이었나 혁명군이었나 아무튼 캐스트 1 정도 느낌의 캐릭터.
쿠레하랑 연애하는 간호사 할아버지도 있었던 것 같은데 머릿속에서 빙봉 당해서 기억이 나지 않는다.
솔직히 이컷에서는 기함을 했습니다. 왜냐면 전 유교걸이기 때문이죠;
야! 잠깐만 데미지진 입은걸로 이해하려고 했는데 데미지가 어디에 있는거야! 이건 허벅지가 아니고 사타구니쪽이잖아;; 하여간 어린놈이 더해요;;
이모는 물론 좋아한다 알지^^;;
가을빛 하트풀 레터(일도리)에서 란은 송이버섯을 먹다가 유키나에게 사진을 찍혔고, 그 결과가 미타케 란의 3성 <카메라를 들이대지 마!> 카드의 각전 일러스트이다.
란: 잠깐! 그렇게 말하면서 카메라를 나한테 향하게 하지 마세요! 찍을 건 리미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