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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시 얼굴만 칠하고싶어서 열었다가 배색까지 절찬 날조중
채색 이렇게 하는거 재밌긴 한데 정리가 안돼 돌이킬 수가 없어........
키카에바 날조 임무중에 혼자 떨어져나온 에바를 여행와서 머물고 있던 키카가 치료해주면 좋겠다 에바가 냅다 믿지는 않겠지만 어차피 이 근처는 전파도 안 잡히고 그 날개로는 아무것도 못한다고 어쩔 수 없이 키카랑 잠깐 머물면 좋겠음
암헬가물시안 평소에도 말 없고 밥 먹을때도 "밥 먹자." "잘 먹겠습니다." 한마디 하고나서는 내내 조용한 탓에 화나서 말 안하는 것 처럼 보이지만 그들만의 애뜻함이 있어서 저게 다 행복한 일상이고 추억임.(끝판왕 날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