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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라 올리는 기파니.. 발 그릴줄 모름 인체 안맞는 거 나도 앎.. 그냥 시험기간이라 공부하기 싫어서 그림
#허브의망상
#우리가_금을못사지_연성을_못하니
#GravityFalls
이 계정과 친해질래도 이분들이 내 일상을?궁금해할까?하고 고민하던 중 '생각해보니 여기에 매일 올리는 창작물 주제가 내 일상이구나..?'에 도달한 반짝이.
요즘 재재님 문명특급에 푹 빠졌어요..카니발 무대도 정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허브치킨 다이생선빵 다이생선구이를 그리면서 음식그리기가 생각보다 재밌다는걸 느꼈다.
아 참, 사실 트위터에서 올리던 의미없어보이는 숫자는 384명 중에 몇명 남았나를 계속 올리는 것이었다. 아무도 눈치 못챈것 같지만 ㅋㅅㅋ
🌊 여름 한정 고정틀 샘플용으로 그린 시그마와 아카루 (이번에도 역시 샘플 천천히 그리고 올리는 타래가 될 것임) 고정틀 이름은 찰랑찰랑 시원해요 로 정했어요 찰랑찰랑 (둥실둥실)
더 들어오라는 말에 더이상은 바지가 젖을 거 같아서 싫다고 하자 그럼 이러면 됀다며 에슾을 훌쩍 안아올리는 들렌
'부양마법 써도 되지만... 뭐 이것도 나쁘지 않으니 그냥 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