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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난주 토요일 아침엔 파랑과 보라색을 칠했다
칸딘스키에게 점점 미안한 마음이 드는데...
내일 아침에 눈뜨자마자 그라데이션 마무리를 짓고 완성해보겠다 (다짐)
스왑펠이 붉은색이 주가 된거 약간 제 탓도 있을거 같아서 정리 해 봤어요.
아래 그림들을 그린 시간
2016년 4월 7일 (첫 그림)
-> 2016년 5월 4일
-> 2016년 12월 23일
순서인데, 점점 갈 수록 샌즈의 푸른색, 파피의 주황색이 사라지고 붉은 색이 그 자리를 채움 ㅋㅋㅋㅋㅋㅋㅋ
TVA 때만 해도 다섯 명 중에 가장 변신씬이 미묘하다고 생각했는데 신극부터 점점 멋있어지더니 마기레코에선 제일 취향이다. 온 세상 미사여구 전부 가져다가 여기다 갖다 붙여라. 사야카 이즈 베리 뷰티풀.
내 머릿속 펠 아스차라는 이러하다.,. 아스리엘은 점점 차라를 좋아하는데 그걸 지는 모르고 차라는 그런거 없고 그냥 증오 증오 증오뿐인 그런 관계임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