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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 재민이도 어린 티 난다 다온이의 보호자 역할을 했다고 해도 재민이도 다온이보다 두 살 많았던 겨우 스물 둘이었던 걸 생각하면 진짜 가슴 박박 찢어져. 살면서 간절히 원하던 걸 의도하지 않게 잃었을 때를 생각하면 재민이 맘도 이해 되는 것… 지금은 숨길 줄 알지만 저 때는 쉽지 않았겠지
아니 얘드라 한유현 캐디가 진짜 천재적인것같아 키는 훌쩍 크고 어깨도 짱 넓고 가슴도 짱큰 (희롱x 오피셜설정임 한유진이 묘사해준거임) 20대 청년이지만 아가인… 그런 지점이 너무 잘 살아잇는 캐디
썸남 자취방에 초대해놓고 낮잠 갈기는 신경줄 튼튼한 20대 김수현이 10년사이에 지독하게 사랑하고 죽을듯이 상처받아서 불면증에 시달리는 30대 김수현이 된게 가슴이 찢어지고 눈물이 차오르고...
유곽편이 기대되는 이유 중 하나가
무열때 렌고쿠의 등을 보고만 있을 수 밖에 없던 탄지로가 렌고쿠를 가슴에 품고 일어서서 우즈이랑은 같이 싸운다는점
신 의인화... 이런 느낌으로 그려봤다
짬내서 대충 낙서한거라서 나중에 제대로 다듬고 그릴 예정
가슴의 브로치가 주인공이 가진 부적이랑 이어지는 무전기 같은 거라서 저걸 통해 주인공과 대화를 나눈다는 설정
그래서… 그렇게 좋았던만큼 다음 장면이 너무너무 가슴아팠음 정말 괴로웠어…ㄱ-
까뜨린느도 괴물도 모두… 상처뿐인…
그래서 그림으로라도 북극 보내줬어(…)
럭키스케베 하니까..
발 헛디뎌서 냅다 백남봉 가슴에 얼굴 묻은 윤성아 보고싶다
근데 즌 1,2남봉이면 저 표정으로 내가슴 니가슴인것마냥 ? 비키게.
하고 끝날것같아서 킹받음 즌4 남봉이는 어떨지 궁금
나 지금 심박수 127 나왔어 (진짜쟀음
지금 뇌에 힘풀고 트윗할까봐 말이 짧음 의심되면 제 가슴에 손 얹어보세요
🎨 나정님 커미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