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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능력을 얻었어?"
"어... 거미한테 물렸는데요."
"ㅋ재밌네. 아니 진짜로, 어떻게 얻었다고?"
"거미한테 물렸어요."
"ㅎㅎ"
"진짜 엄청 큰 거미였는뎅"
채색할 생각은 아녔는데 어쩌다보니...
온리전을 앞두고 오쟈마녀를 다시보고있는데 또미는 유치원~초2학년이 되도록 키가 비등비등하다ㅠㅠㅠㅠㅠㅠ그래서 나 그린다 성장짤
옷이 분명 양털을 갈아만든거 같은 재질이었으나 그거 파다가는 날밤샐 기미에 걍 옷을 바꿔버림.. 이거 시작은 낙서였는데 어쩌다 후벼파서 시간이이렇게......... #Daily_SE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