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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달 즈음엔 게임에 좀 많이 치였다 컵헤드 던파 메이플(은 원래했었음) 등등.... 자캐가 역시나 많았지만 던파중에서 남마법사 되게 많이 그렸던 것 같다... 심지어 손거울도 만듬(뒤에 서술) 그리고 이때 세번째로 자컾이 생겼는데 일주일만에 넷접을 하셔서 깨져버렸다
좀 늦었지만 제 자컾 저번주에 400일이였습니다. 둘이 사귄지 얼마됐다고 벌써 400일...크흡...!!! 얘들아, 천년만년 행복하자! 고마워 러셀... 그리고 항상 감사합니다 앤오님!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