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양일/D37,38] 11월 부코 참가합니다!
러브앤프로듀서, 소녀전선 다양한 팬시를 들고갑니다.
자세한 인포는 아래 인포페이지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https://t.co/WiiWckhg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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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결코 그 자리를 떠나는 일 없이 쇼윈도를 바라보고 있었다. 쇼윈도 안에 마치 자신의 생명이라도 놓아둔 것처럼. 몸은 껍데기처럼 서 있을 뿐이었다.

<꿈의 혼재> / 13장 막간의 이야기
https://t.co/TdSJnVYXw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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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씨, 본격적으로 공부를 하시면 파티셰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제가 지도를...라는 건, 농담입니다. 직접 만든 케이크, 맛있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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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기유연으로 러프듀 키스합작 참여했습니다~ 주최자님, 참여하신 분들 모두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ㅠㅠ 얘들아 행쇼하자ㅠㅠㅠ
https://t.co/bJr5tR0t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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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프로듀서분을 위하여 푸치린쨩과 카렌쨩이 합류해 트라프리가 완성되었습니다( ͡° ͜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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与Queen的博弈,
相信还有第三条路可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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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깐 왜 자꾸 교수님이 나오냐 이 말입니다...ㅜㅠ.(털썩"우리의 감성을 만족시킬 초현실 연애를 해볼까요!"#러브앤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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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앤프로듀서 엄청 열심히 했었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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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하게 알게 되는 프로듀서님들이 내 국적에 뒤늦게 놀라는데 심지어 한국 분도 내가 한국인인 줄 모르는 사태가 일어나서 나는 이 탐라가 매일매일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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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소녀를 찾았군요. 내가 무서워요?”

<기원의 시간>
https://t.co/zvG677JAze

그릴 타이밍을 놓쳐버린 할로윈 뱀프 분장 허묵 간단히 그려봄... <당신의 장난> 전편이고 사실 이게 진짜 할로윈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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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작은 바보. 난 당신에게 많은 걸 요구하지 않아요. 당신의 자리로 돌아와요.”

허묵이 한없이 애틋하게 웃으며 팔을 펼쳤다. 유연은 스스럼없이 그 품으로 몸을 던졌다.

<당신의 장난>
https://t.co/qyBQRdtY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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好喜欢撩汉题材。本想鼓起勇气尝试厚涂,丰富一下配色,结果我滴个亲娘哎, 彩得我眼睛疼。🙈 但不管怎么说,有很用力的去努力画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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