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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가끔 후드나 맨투맨입고 손 씻으려고 소매 걷다가 놓쳐서 자신의 가슴이나 명치를 치는 경우가..없습니까? 저는 꽤 자주 이런 폭력을 스스로에게 당해서(?) 주변에게 물어봤더니...아무도 이런적이 없대....
@onion_9986 ㅋㅋㅋㅋㅋ 그죠. 꼬리도 함 잡아보고.. 귀도 만져보고.. 발바닥도 만져보고.. 가슴털도 만져보고... 하루키츠네 진짜 싫어할 것 같지만.. . .. ...솔직히 안 만지는게 무리일 것 같고..
2. 클레어 워렌
집사 아가씨 페어커 뛴 아가씨 캐릭터. 무력파 아가씨로 검술천재에 기마 실력 짱짱한 아가씨인데 폼잡는 덜렁이 캐릭터였음 주방에서 뭐 훔쳐먹는 이벤트 범인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
바보털이 트레이드 마크. 가슴에 점이 취향 가득 캐디 포인트였던ㅠㅜㅠㅜㅠ😍😍😍
#Limbus_Company
"내가 네 가슴을 찢은 게 아니야. 네가 그런 거지. 네 가슴을 찢으면서 내 가슴까지 찢어놓은 거야."
겨울 천재 닞님께서 겨울 식쿶 커미션을 작업해 주셨습니다.. 저도 보고도 믿겨지지 않는(?) 작업 속도로 그려주셔서 12월을 여는 식쿶이 생겨버려 더욱 가슴이 뛰고..ㅠ< 작중에서 겨울이 주배경인 드림이고 겨울에 시작된 쿠죠와 드림계정이라 이렇게 2021년 겨울도 여러분과 맞이하게 되어
웹독시의 유중혁: 늘 가슴 음영 자랑하고 다님, 전투 중에는 이에 더해 복근도 가끔 보여줌 (유료분 캡쳐하고 싶다...)
웹독시의 김독자: 다 벗은 채 희고 얇은 다리 뽐내면서 뛰어다님, 서스펜더 사이가 주먹 두개만큼 남는 허리를 자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