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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Birthday🎀
3월3일은 마키 케이타의 생일🎉
마키
「행복은 어디서 내려오는 것도, 바란다고 해서 얻을 수 있는 건 아니야」
「난 그걸 잡았고, 지금은 곁에 있어」
「――그리고 그 누구보다 가까이 그 행복에 다가가 있지
(난 지금의 내가 전보다 좋아) 」
(원화: 코코씨의 일러스트♡)
이젠 카일이 중요 업뎃에서 제외되어도, 로딩 화면에 없어도, 신각 떡밥이 레이첼보다 미뤄져도 뭐 괜찮네요.. 공식에서도 대놓고 모욕주고, 다른 구사황들 각성 때 혼자만 재탕 bgm과 로딩일러 갖다 붙이고, 스토리 안습하게 등장시키는 건 이제 카일 팬에겐 매우 익숙한 일이니까요... 따흑ㅠㅠㅜ
일레이 정태의 안에 끝까지 다 밀어넣은 다음 손으로 태의 배꼽 주변 꾹꾹 눌러본 적 있지 않을까 세게 누르는 건 아니고 복근 아래로 불룩하게 존재감 드러내는 걸 보고 있자니 정태의가 자길 뿌리까지 다 품고 있다는 거에 새삼 벅차올라서.... 물론 정태의는 그 손길에 자지러지겠지만...
@tuskchan 그럼...1달에 80이 사라지는 건 말이 되고?
현금 빼면 주식들이 8퍼는 올라야 하더라 미친....
장비 바꿔도 채색이랑 그림은 여전히 병신인 놈.. 인삐나는 건 여전한 놈...
작법서 같은 거 하나 사서 틈틈히 연습할 생각이지만 예정 잡아둔 개인작만 따져도 세 개고..
예전에 작업했던 표지 아희 작가님의 <당신은 내 사랑이 아니다> 작품이 공개되었습니다! 자세한 건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주세요! 💜🙏https://t.co/NJW2mSlgKS
전... 예전에 비해 꽤 시몬을 닮게 그릴 수 있게 됐구요... 가장 최근에 덕질한 건 판타지파티 최초 1회때 몰래 한번 다녀왔었습니다 기억해주셔서 영광입니다.. (왼-옛그림, 오른 둘-가장최근 그린 그림) 배너 완전 부끄럽네요
근데 불안한 것도 사실이다. 수업 시작하자마자 바로 내 이름부터 부르시던데 이게 아마 서막 아닐까 싶다. 이제 온갖 의견이나 감상이나 평가나 수강생 참여 필요하면 나부터 부르실 듯... 본명이 너무 특이해서 대환장하는 건 교양만으로 충분하니까 제발요 교수님...
그림: 나래님(@narae_Rim)
미친머리앤 작가님의 <너를 품은 밤>
'매일 열시 무료' 이벤트와 함께
네이버 시리즈 O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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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다, 차지안."
6년 만에 아이의 아빠를 다시 만났다.
"다시 이렇게 시작해 보는 건 어때?
내가 원할 때 당신을 안는 거.
아, 물론 당신이 원할 때도 마찬가지고."
https://t.co/q68aA0PwlK
로판...
저는... 별 건 아니지만
뭐 빙의나 그런 것보다는
쌩 이세계라 말부터 차근차근 배워야 하고 빽 1도 없고 그런... 차원이동(ㅋㅋㅋㅋㅋ)물파인데
하아........
기사 미쥭키랑 여고생 얘나로 믜쥬얘나 시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