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안기는 거 같다고 생각하면 생각에서 끝내지 않고 그냥 안아버릴 거 같은 코헤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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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가 어린 나이에 나오 루트 타지않고 무사히 성인이 되었으면 어떨까 상상함서 그러봣읍니다...에린의 영웅이 되엇겠지요ㅇㅅㅠ(또륵
찬란한...찬란하고..아름답고 창창한 마리의 미래....를 주문외듯 새기며 그렸는데 찬란은 모르겠고 걍 눈이 많이 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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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소개] 아디엘(CV:토요나가 토시유키) - 심판의 나라 알비트로의 왕자. 루시안, 미카엘라와 소꿉친구 사이. 솔직하고 올곧은 성격. 과거 루시안한테 도움을 받은 것을 잊지 않고 계속 고마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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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체 엘리시스를 좋아했던게 진짜 그냥 전사였음 쓸데없이 아양떠는것도 없고 기사도정신 충만하고 시크하나 과묵하지않고 본인심리상태도 안좋으면서 언제나 남을 먼저 챙기는 흔히 말하는 모에요소는 없지만 그렇기에 멋있었던 캐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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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하)

만화 관련 무엇이든 가리지 않고 일하고 있는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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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콘 서울 공식 홈페이지 : https://t.co/BnKHVJxw8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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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 마리오네트 나 할로윈 합작때 냈ㄴ데(차마 크롭하지않고는 못견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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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을 받고 일하는 노동자의 40퍼센트 가량이 감정노동을 한다고. 제도적으로 이들의 권리가 지켜질 수 있도록 돕는 한편, 이들을 만나는 사람들이 그저 '소비자 중심주의'적으로만 대하지 않고 한 사람의 노동자로 바라볼 것을 생각하게 하는 만화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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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콘체르토 보고 느낀 마다라는
자기 사람들을 위해선 먼저 히어로가 되고 기사도 되는 사람이라는 것. 이것이 보호받는 사람도 원했던 것인지까지는 알 수없지만, 마다라의 마음은 힘든 친구들을 보면서 진짜 히어로나 기사로 차처하지않고서는 참을수없는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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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러페어참여작가 _ 장민지 🌿
계절과 시간을 따라 쉬지않고 우리를 매일로 이끄는 창문 밖의 세계에 관한 기록들. 때로는 어느 여름날의 햇볕, 빛나는 멜로디 하나가 세계를 사랑할 수 있게 하는 열쇠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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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리락쿠마 굿즈사러갔다가 코리락쿠마 레몬테마에 치여서 사지는 않고 그림만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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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함덕 스테핑 스톤 페스티벌에서 본 아가씨, 명랑 쾌활 그 자체!
그 더위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긴 머플러를 얼굴에 동여맨 채 엄마와 마주보며 너무나도 즐겁게 춤을 추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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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거의 10개월에 걸친 대장정....맙소사. 개조불가능으로 저를 고통스럽게 했던 HP 데스크탑이 떠났습니다. 드디어, 다크소울을...

그런 의미에서 청산합니다. 이걸 청산하지 않고서는 찝찝해서 커미션을 다시 못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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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도 날씨 구애 받지 않고 열시미 연습 하것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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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러서지 않고!
아첨하지 않고!
뒤돌아보지 않는!
그것이 우리 [발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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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그림을 그리는 슈겜러입니다. 수인쪽이라면 가리지 않고 모두 포용하는 편이예요. 흔적 남겨주시면 찾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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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하", 언젠가 그것이 무슨 뜻인지 알려주겠소
같은 말을 눈 한번 피하지 않고 똑바로 말하는 드렐에게 도취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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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해결사구라짱~!~! (물론 마법은 전혀 쓰지않고 오로지 무력으로만 해결함.) 컷로그 채색은 정말 백만년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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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리6.27바른정당 새 당 대표로 선출된이혜훈 대표는 사사건건 반대하는 발목 잡는 정치를 하지않고 새로운 개혁보수정당의 길을 가겠다는 포부를 밝힙니다. 그러나 지금 야당들의 처지는 남의 발목을 잡을 만한 힘조차 국민들로부터 부여받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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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제 그림체로 보고싶은 캐릭터 리스트를 받았었는데 잊지않고 조금씩 그리고 있어요~
알피노 알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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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에 근육이 너무 아파서 편두통도 가시질 않고 결국 두번째로 여길 방문.
근데 진짜 너무 시원해ㅜㅜ
족욕, 마사지, 카페 이용까지 세트!!
홍대로 마사지 하러 오실려면 여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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