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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s dulce (죽음은 달콤하다)
죽음의 이미지에 대한 재해석
인생의 쓴맛이 감히 침범할 수 없는 영역이자
그 무엇보다도 평온한 안식.
사느라 고생했다며 누군가가 쓰다듬어줄 것만 같은.
작업과정 영상 >> https://t.co/oGU29bUKva
커미션 작업했습니다~ 커미션인만큼 저장 및 배포 하지말아주세요! 작업과정은 아래 링크로! 재미있게 봐주세요.
https://t.co/GKngmjDmIW
오나라 사신이 고구려에 오는 과정 같은건
https://t.co/A02ehTFoYz
안정준 선생님의 글이나 역사공작단 팟캐스트에 보면 나와있는데 의외로 만화로 보니까 저 접촉 과정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됬는지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은 모양이다.
[FF14]
뭔가 작업과정 기록이 된 듯.
근데 이렇게라도 안하면 완성 안 할 거 같음.
얼굴도 좀 수정. 볼레로 보라색으로 했다가 목 잘릴거 같아서 회색으로.
なんだか作業過程記録用っぽい。
だけどこうでもしないと完成しなさそう。
一応顔も修正。ボレロ紫にしようかしたけど首が飛びそうで灰色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