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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근데 바에서 노래하다가 총꺼내드는 재즈 솔직히 개멋있지않냐????? 술집에서 취미로 악기연주하고 같이 술도마시고 하던 동네아저씨가 원래 장성급 초 높은사람 그런느낌 개설레
영화 향수
사실은 영화보단 소설을 추천하지만, 향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것은 매우 흥미로워. 개인적으로 소설이 더 임펙트가 강해서 그런가
그르누이가 인간의 향을 흉내내고 인간을 비웃는 장면이 인상깊었지. 또한
흥미로운 커플링이 있어 가져와보았습니다. 흑이솔렛X백보리스입니다. 울먹이는 보리스와 날카로운 이솔렛. 룬아는 파도파도 떡밥이 생성되네요. #이솔렛은_아이템이_없어_네냐플_입힘 #제가_보고싶어서_이러는거_아님
이쾌대의 화면에서 흥미로운 점은 '당당한 여성상'. 초창기 부인을 모델로 인물화 역량을 키웠고, 작품 속 여성의 얼굴에는 자신의 삶을 이끌어 가려는 주체성이 드러납니다. 2인 초상에는 부인을 앞세운 것이 특징.
요정 나무 호수에서 볼 수 있는 요요입니다. 정말 귀엽네요!
손재주가 뛰어난 애교쟁이 요정이고 취미로 만든 모자나 망토, 신발같은 것들을 친구들에게 선물하기를 좋아한다.
가면... 딱히 떠오르는게 없어서 가면무도회에 엘리자베스 가면쓰고 잠입한 즈라라는 설정으로 그려보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흥미로워하고있는 표정을 노렸는데 캐붕같기도하고..아쉽네여ㅠ
#은혼_심야_60분_전력_연성
18k님 리퀘스트로 그린 단간론파의 코마에다. 어떻게 그릴 지 몰라서 ME!ME!ME! 컨셉으로 그려봄. 관심많은 캐릭터였는데 그릴 엄두를 못내다 리퀘스트 빌미로 그려보게 되었습니다u///u;
ㅋㅋ오프카님 낙서 리퀘..화장 지우는 남자(...) 사실 화장 해주는 남자도 좋아하는데..취미로 시작해서 주변 여성들 화장해 주는 대가나 되었으면 좋겠다(??)
iOS판에서 잇따른 버그가 발생한 것에 대한 사과의 의미로
피오와 티아에게 '그' 코스튬 플레이를 시켜봤습니다.
앞으로 최대한 이런일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