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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부조, 2-3세기 제작. 바즈라파니, 수염 없는 매끈한 얼굴에 오른손에 바즈라와 왼손에 칼을 들고 있다. 특히 헤라클레스 (또는 알렉산드로스)의 특징이라 할 수 있는 사자 가죽을 뒤집어쓰고 있는 것이 주목할 만함.
SUMMER OF LOVE 서머 오브 러브
아사쿠라 히바리
UGN 지부장/프로듀서
노이만 하누만 크로스 브리드
버퍼/육체1로 총쏨
컨셉은... 사랑의 노래를 부르며 평화를 기원하는 오버드였는데요
정신차리니 겟와일드 부르면서 총쏘네요
평화는 모르겠고 퇴근은 기원함
🧡케르베로스님(@ kerbe__ ) 커미션입니다!(샘플공개 허락받았어용)
헮스 넘넘 귀엽게 그려주셨어요ㅠㅠㅠㅠ(화면 쓰다듬..
삐친 머리부터 고양이상 눈까지 특징 잘 살려주셔서 대만족중 흑흗 돈모아서 꼭 전신 신청하겠습니다
@dakdak_hw 여우로스 만지작 하고싶어요😋 말랑말랑 폭신폭신~ 아이고 요고 말인가요?? 쪽지도 이미지 모아보기있음 편하게 찾아서 다시 받을텐데 말이죠ㅠ
그루지야라는 변방에 깃든 에너지가 중앙을 활성화 한 것이리라.
-니코 피로스마니(1862~ 1918) 검색하니 설명대로 만찬 풍경을 그린 작품이 많았다.
#deadsing_night #데드싱_나이트
제일 초기 컨셉아트
두번째 그림은 다른 작품 '부기맨'과의 크로스오버 입니다.
@bipedalocto 똑같죠. 다만 저는 술리는 아예 신경도 안 썼습니다. 단지 이 유사성이 단순히 문외한이 그래보여 한 기록이 아니라 정말 유사했기에 적었다는 역사적 기록의 크로스체크 이상의 덕목은 적어도 제게는 없는 거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