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미아티아님은 유학생활로 인해 한국을 그리워하는 Vtuber. 그리고 본인이 귀엽다고 주장하고 계십니다.
그 점을 이용해서 가장 고풍스러운 의상을 선물했지만, 본인의 발랄함을 숨기지 못하는 것 처럼 작업을 해봤습니다.
본인은 연약하다고 하지만 솔직히 벤터 내에서 최강자이며 (검열)
#VT_MIATIA
배트맨과 조커의 쿠션 버전도 그려보고 싶었음ㅋㅋㅋ
배트맨 관련 영화는 그래도 꽤 골고루 봤구나. ㅇㅅㅇ)
그리고 제일 좋아하는 것은 1989년 배트맨 영화 ㅋㅋㅋ
브루스 웨인 일 때 모습이 솔직히 좀 기대 이하라서 그건 좀 아쉬운데...배트맨으로 활동할 때에는 말도 많이 안 하고 폼나서 갠찮음.
내가 남캐 올려치기 하기 싫어서 참고 있었는데 무인으로써 한 쪽 눈을 가린다는 게 얼마나 큰 희생이겠음?? 솔직히 도운이 해준 게 엄청 많아도 백한이랑 비교할 바가 아님 솔찌키 양도운은 지 이득 봤잖아....
@wintermimsy 아 그러니까요....솔직히 사과를 너무 잘 해서 저도 놀랐어요 저런상황에서 바로 사과 나오는 게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닌데... 와중에 백은영은 또 너무 못 받아서 웃프고...ㅋㅋ
스케치업으로는 표현하기 힘든 작가 고유의 시그니쳐가 바로 배경인데 지금같은 환경에선 그림의 떡이다. 솔직히 힘들어서 원하는 만큼 완성도를 내는 게 거의 불가능.
루비 코믹스판 윌로우 슈니 퇴폐미 무슨 일???
솔직히 나 약간 윈터의 날카로운 인상의 중년모습이 와이스랑 윈터네 어머니 인 줄 알었는데 모델링으로 너무 사슴같은 분이 등장하셔서 물론 그것도 좋았지만,,, 그 가족사진 속 윌로우는 되게 퇴폐적이었잖아,,, 조금 아숩긴 허다,,
솔직히 첼 모건 베아트릭스 만나서 비살상용 캐논건 유저 간담회 한번쯤 열었다 그렇지 않나요 모건유는 첼 포탈건 탐내고 첼은 말없이 제자리에서 점프하고 베아트릭스는 슬라임백팩에 미믹 몇마리 빨아들여서 농장 데려가려다가 탈로스1 연구원들이 기겁하고 말려서 그만둠 제가 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