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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찍어낸 16x16 타일은 이전에 찍은 24x24 타일을 기반으로 찍어낸 것이다.
크게 찍고 줄여서 마무리 한 것이다.
타일을 줄여가는 과정에서 디테일을 가능한 손실 없이 담아내기 위한 여러 방면의 고민이 필요했고 이 과정은 실력 향상에 제법 도움이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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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는 24px 타일
4. 이사야 화이트
짤은.. 줄어드는 검은 머리와 함께 인마가 없어지는 과정(ㅋ)
인세인 별무리 출신 자캐고 피씨넘버는 언급하지않겟읍니다,, 조용하고 소심한 스타일의 캐라서 남들도재미없고 나도재미없기쉬운 타입이라 굴리는것이 쉽지만은 않은 캐릭터예요 하지만 (유사)앤캐가 힘내준댓어 그래
살면서 배운 거라고는 싸우는 법밖에 없던 UGN 칠드런(정예: 사격)이 지부장이라는 자리에 올라서면서.. 이리구르고 저리구르고 눈물 흘리고 쓰러졌다 다시 일어서는 과정을 거쳐 책임의 무게와 인연의 소중함을 알게 되고 정신적으로 성장해 종국에는 의젓한 지부장이 되는 서사를 먹었다고요
에밀리 M. 댄포스의 <사라지지 않는 여름>(2012). 레즈비언 청소년 캐머런의 성장 과정을 따라가면서 폭력적인 아웃팅과 혐오발언, ‘전환치료’ 시설의 문제점을 고발하면서도 영리한 유머러스함을 잃지 않은 수작입니다. https://t.co/gEqS30Csl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