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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이 깨끗한 종교인이라고 생각하는 삐뚤어진 성직자 그레일입니다.. 밑에 노래를 들으면서 끄적였답니다.. https://t.co/2MMObRbGGL
학교물에 깊이 빠져있을 때라 ova 교복 입힌 커미션인데 너 무 예 뻐 (트친님들:대체 커미션을 몇 개나 맡긴 거야)
나츠그레 라쿠그레 제 나름대로의 캐해석으로 부탁드렸는데 잘 살려주셔서 너무 행복해요ㅠㅜㅠ
커미션해주신 분은 집짱 커미션님(@ yesmoneyyes_)입니다 금손님 정말 감사합니다ㅠㅜㅠ
각자 기숙사가 브랜드였다면 어떤 브랜드였을까?
디올 - 슬리데린 (드레이코 말포이)
에르메스 - 허플퍼프 (세드릭 드고리)
샤넬 - 레번클로 (루나 러브굿)
구찌 - 그리핀도르 (헤르미온느 그레인저)
@rinist00 하 지짜... 인공드래곤 맞아요!!! 아 솔직히 나츠에게 뻥치고 있는데 너무 예뻐가지고;;; 아니 그 얼굴로 말하면 누가 안 넘어가 했는데... 하 지짜... 그레이 넘 예뻐요... 근데 그 부분 지나니까 이 작화가 아닌 거 있죠 하 너 나츠한테 뻥칠 때만 이렇게 예뻤던 거냐고 넘 예뻐요..(?
그레이를 상상하며 만들었지만.... 여캐만드는 픽크루였구나... 몰랐네ㅎㅎ!!! 하면서 걍 그레이 여체화를 생각하며 만들었슴미다.... 그 특유의 뾰족뾰족머리는 없어서 아쉬웠지만 흒... 근데 생각해보니 울 같기도 해서 역시 그레이 여체화는 울이다!!!!(?) 싶었습니닼ㅋㅋㅋㅋㅋㅋ
[#멋진녀석들 #greatguys #재이] 너무나 긴장되고 설레었던 쇼케이스 무사히 끝!! 우리 그레이스 영원하자 😀
내일 있을 뮤직뱅크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