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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는 상냥한데 아래는 안 상냥한 미도리 보고 싶어서 그렸는데 캐붕이 대단하다... 그치만 사귀고 나니 데레데레해지는 미도리와 그런 미도리가 적응 안 돼서 당황하는 치아키 넘 맛잇음ㅠ
여러분 아이언냥 하실래요...? 아이언냥은 다섯살이고...고양이고...세상에서 제일 사악한 빌런이에요...그치만 이렇게 그려놓으면 대부분 못알아보실테니 임의로 수염을 추가했다
"너는 이런 일들이랑은 하등 상관 없잖아!"
"그치만..."
"너는 지금 머릿속에 책임감이라곤 티끌만큼도 없어. 낄데 안낄데 모르고 돌아다니지. 그러니까 신문에서 그렇게 너를 두드려패는거야. 그양반들도 느끼는거지. 너의, 너의... 미성숙한 면모를."
손대면 손 댈 수록 헛길로 가길래 안 되겠다 싶어서 스탑
요요는 정말 그리기 어려워서 울면서 그렸다 그치만 요요가 빠지면 스피너즈가 아니니까 8ㅅ8)
"......후아암. 어, 누나다. 나, 아직 졸린데...... 이리 와. 같이 자자. ......응? 배고파? 아, 그러고 보니까 나도 배고프다...... 그치만 이제 겨우 누나랑 같이 누웠는데......, 일어나기 싫은데......."
헉 >_< 바쁘게 지내던 사이 <이 비가 그치면> 이북이 출간됐네요! 현재 리디북스에서 썸딜 이벤트 중이니 관심 있는 분들은 방문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https://t.co/C7Obf9h93N
앤틱램프X마법소녀 합작 참여했습니다!
마법소녀 디자인 너무 어려운것 입니다.. 그치만 즐겁게 그렸습니다! 감사합니다!
합작전체를 보시려면 이쪽☞https://t.co/QqRSsiMujz
램프 상세샷은 여기로☞https://t.co/eSeglIO3gf
[ EDDSWORLD ] 오늘도 비
달콤한 추억들과 장난치며 입으로는 반성을 흥얼거리며
분한 일이지만 저는 필요 없는 과거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래도 뛰쳐나가서 뛰쳐나가서 가자
기다리는 사람은 없지만
울음을 그치고 울음을 그쳤더니
밖에는 더욱더 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