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각기 이런 느낌. (어째 다 갈색...)
키리히메는 통굽 형태의 조리를 신을 때도 있지만, 본인은 굽이 없는 것을 더 선호합니다. 평소에는 옷깃이 길어서 신발이 잘 보이지 않는 편.
타카에와 타츠 남매는 어느 쪽도 신발에 특별히 고집은 없습니다. 편하면 그만(타카에) / 단정하면 그만(타츠).
저는 보이스 활동만 하는데 예전에는 간단한 일러스트를 그리곤 했습니다.໒꒱· ゚
私はボイスの活動ばかりですが昔は簡単なイラストを描いたりしてました🌹
#그림러_트친소 #그림러
#絵描きさんと繫がりたい
파리 올림픽 마스코트 '프리주'가 프랑스 혁명기 급진파 하층민인 상퀼로트들이 썼던 프리기아 모자에서 따온 데다, 눈은 잘 안 보이는 빨간 가장자리까지 보면 더 확실하듯 삼색 코케이드에서 따와서... 프혁 농도 너무 치사량인데ㅋㅋㅋ https://t.co/htKKrfshlG
ㅋㅋ..웃긴다 얘네..
고개 45도 돌리고 정직한 브이
아이도루 셀카같이 찍은 기교없는 오른손
이 앙큼남이 쾌활우직보이가
씹탑이고 른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