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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kaz 돌아가신 아시다 토요오 선생이 밍키모모와 바이팜과 그랑죠를 거치며 바뀐 그림체로 009 그려준거 보고 그냥 마음을 비우기로 했습니다(...) 자기가 디자인한 캐릭터인데도 그때 그느낌이 안나!
작년11월의 그림;; 브러쉬온 전시회 용으로 작업 했던 그림입니다. 숲속 음악회 같은 ... 동물과 악기를 그리고 싶었는데 작은애들 많아봐야 화면채우기 힘들다는 교훈만 ..ㅜㅠ
인상통과받아서 매우기쁜것....!!하도 순정만화 얼굴/쌍팔년대 마초라는 말을 들어서 순정 만화 보기도 전에 정떨어질것같아....!!!!!!!
어느 날 갑자기 '내가 당신 딸이다'라고 막무가내로 우기는 아이를 만난다면? 신선하고 색다른 두 여자(?)의 이야기 <어쩌다 그만>! 5화 오픈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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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 최애, 솔카이 최애컾... 솔포함 키스크가 사랑인 13년묵어 쉰내나는 덕후입니다. 냥솔카이 키우고 있습니다. 흑솔x금카이도 팝니다. 똥을 연성이라 우기기도 합니다.
#길티기어_새트레일러_기념트친소
히나타 ts
그냥 막무가내로 그려놓고 우기면 다냐....? 라고 꾸짖으셔도 좋아요 저를요...켄마와 백합을 보고 싶다 꾸역꾸역